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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후기 4개
김*리
2023년 05월 05일 ★ 4
B동 2층 오른쪽 방이었어요
가운데 계단이 있었고 신발벗고 올라가면 오른쪽이 바나나 왼쪽이 사과! 이렇게 있었네요~
바나나를 이용했고 방은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잘 갖춰져있었어요~
일단 좋았던 건
야외에 토끼도 있고 아이가 놀만한 놀이터가 꾸며져있었던거ㅋ 5살인 딸이 잘 놀았어요~^^
아 그리고 바베큐는 진짜 숯에 찐 불판ㅋ
호일이 있었음 더 고기가 안 타고 맛있었겠다 했어요ㅋㅋ 첨에 뭣 모르고 올려서 불이 올라옴ㅋ
그리고 밤에 진짜 잘 잤어요ㅋ 보일러 따끈하게 넣어주셔서 아이들이랑 모두 진짜 푹 잤어요~
산속 좀 깊이 들어가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바로 옆 계곡 물 소리도 좋았어요~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예뻐해주셨어요ㅎ
쓰레기통들에 비닐이 안 씌어져있어 좀 당황했지만 씽크대 서랍에 위생백 있어서 그걸로 대체했어요~ (나갈때 쓰레기 정리해야하니까)
글고 캡슐 커피 먹고 싶었는데 기기에 먼지가 좀 있어 포기ㅋ 요 부분만 좀 더 신경써주심 더 좋을것 같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손*환
2023년 03월 31일 ★ 0
급하게 여행을 가고싶어 검색을 하던중 가격도 저렴하고 거리도 가까워 예약을 하게되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가 놀수있는 놀이터도 좋았고
냇가도있고 경치도 좋아 힐링되는기분이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겟네요.평일이라 조용하게 푹 쉬고갑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ㅎㅎ
